'사바하', 금화와 '그것'..원래는 1인2역 아니었다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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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스릴러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재밌는 것은 '사바하' 속 금화와 '그것'이 원래는 1인 2역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원래 장재현 감독은 '그것'을 연기할 다른 배우를 쓸 생각이었지만, 이재인은 쌍둥이라는 설정이니 처음부터 1인 2역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재인은 스타뉴스에 "금화와 '그것'이 쌍둥이니까, 제가 1인 2역을 하면 서로의 캐릭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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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스릴러 '사바하'(감독 장재현)가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사바하'는 사이비, 이단 종교를 쫓는 목사가 사슴동산이란 기괴한 단체를 추적하다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영화 속 중심이 되는 인물은 쌍둥이로 태어난 금화와 '이것'이다. 같은 날 태어났지만 서로 다른 운명을 지닌 쌍둥이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는 언니 '그것'으로 인해 온전치 못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 그는 태어난 직후 부모님을 잃고 이후 일어난 모든 불행이 쌍둥이 언니로부터 비롯됐다고 믿는다. 언니에 대한 원망과 두려움을 가진 금화 역할은 맡은 배우 이재인은 언니인 '그것' 역할까지 같이 연기했다.
사실 금화와 '그것'의 모습이 너무나 달라서 외모만 보고는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힘들다. 하지만 이재인은 쌍둥이로 태어난 두 캐릭터를 모두 연기하기 위해 머리와 눈썹 삭발까지 감행했다.(그녀의 나이 불과 14세 때 말이다.)
재밌는 것은 '사바하' 속 금화와 '그것'이 원래는 1인 2역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재인은 원래 금화 역할로 오디션을 봤고 연기를 했다. 원래 장재현 감독은 '그것'을 연기할 다른 배우를 쓸 생각이었지만, 이재인은 쌍둥이라는 설정이니 처음부터 1인 2역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재현 감독 역시 1인 2역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결국 이재인이 마지막에 머리와 눈썹을 밀고 찍게 됐다.
이재인은 스타뉴스에 "금화와 '그것'이 쌍둥이니까, 제가 1인 2역을 하면 서로의 캐릭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재인의 말처럼 그는 금화와 '그것'을 함께 연기하며 영화적으로도 더 큰 의미와 재미를 부여했다. 그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복합적인 캐릭터와, 특수한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하며 섬세한 표정과 눈빛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검은 사제들' 박소담'과 '마녀' 김다미를 잇는 강렬한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이재인이 앞으로 또 다른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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