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신연식 감독 "'동주' 각본 일주일만에 썼다, 월세 밀린 탓"

뉴스엔 2019. 3. 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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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동주' 각본과 제작을 맡은 신연식 감독이 '동주' 각본을 일주일 만에 썼다고 고백했다.

신연식 감독은 "영화인 MT에서 함께 돌아오게 됐다. 돌아오는 기차에서 갑자기 이준익 감독이 내게 '나도 저예산 감독을 찍어볼까? 네가 각본 쓰고 제작해. 내가 찍을게'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기차에서 기획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신연식 감독은 "'동주' 각본은 일주일 만에 썼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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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영화 ‘동주’ 각본과 제작을 맡은 신연식 감독이 ‘동주’ 각본을 일주일 만에 썼다고 고백했다.

3월 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동주’를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신연식, 장유정 감독, 최태성 역사 강사, 오은 시인의 모습이 담겼다.

MC 윤종신은 신연식 감독에게 “어떻게 이준익 감독과 작업을 하게 됐는가?”라고 물었다. 신연식 감독은 “영화인 MT에서 함께 돌아오게 됐다. 돌아오는 기차에서 갑자기 이준익 감독이 내게 ‘나도 저예산 감독을 찍어볼까? 네가 각본 쓰고 제작해. 내가 찍을게’라고 말씀하시더라. 그 기차에서 기획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신연식 감독은 “‘동주’ 각본은 일주일 만에 썼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연식 감독은 “그때 이준익 감독이 ‘사도’ 각색 중이었다. 사무실 월세가 밀려서 내가 치고 들어가려고 일찍 쓸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그래서 이준익 감독이 신연식 감독을 라이팅 머신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방구석1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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