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김지영, 유준상에 "이상한 냄새나" [TV캡처]
김샛별 기자 2019. 2. 28. 22:52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왜그래 풍상씨' 김지영이 유준상에게 냄새가 난다며 그를 멀리했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중이(김지영)가 이풍상(유준상)에게 상처를 남겼다.
이날 딸 이중이를 보고 싶어 하는 이풍상을 위해 간분실(신동미)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지만 사춘기 이중이는 이날 역시 한 시간 늦게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그는 그러면서 "친구들과 놀려고 했는데"라며 짜증 냈다.
이풍상이 아픈 걸 모르는 이중이는 계속해서 이 자리를 귀찮아했다. 간분실은 이중이를 혼냈고, 이풍상은 그런 간분실을 만류했다. 이내 이풍상은 이중이의 어깨에 손을 두르며 "고기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하지만 이중이는 "냄새나. 아빠한테 이상한 냄새난다"고 지적했다. 이에 간분실은 "아빠한테 무슨 냄새가 나냐"고 분노했다.
간분실은 "나는 걸 어떡하냐"는 이중이에게 "너 지금 아빠가 어떤 줄 아냐"며 이풍상의 투병 사실을 밝히려고 했다. 이풍상은 그런 간분실의 입을 황급히 막았다.
이풍상은 "애가 뭘 알아. 나 냄새나는 거 맞아"라고 말했다. 이에 간분실은 "냄새 안 난다"며 이풍상에게 입을 맞췄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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