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 개소..고용상담·통역 한 번에

윤난슬 2019. 2. 27.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이 한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전주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7일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27일 전북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2019.02.27.(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이 한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전주 다문화이주민 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7일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시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마련된 곳이다.

센터에서는 기존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 자녀 등에 대한 통합지원을 비롯해 외국인 인력지원센터와 다문화 거점센터 등의 기능을 추가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센터는 향후 전주시에 거주하는 1만 179명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고용상담과 고충상담, 통·번역 서비스, 한국어 교육 등의 다양한 민원을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행정기관과 외국인 인력지원센터,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을 별도로 방문해야 하는 외국인 주민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처별로 분산됐던 한국어 교육과 상담, 통·번역 등의 서비스도 협업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센터가 문을 열면서 전주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하게 정착하고 거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