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사람이 전부", 비긴메이트 팀빌딩 행사 '성황'

이재윤 기자 2019. 2. 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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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스타트업 팀빌딩 네트워킹' 행사 전경. /사진제공=비긴메이트

스타트업을 위한 올해 정부 지원사업이 속속 개막되는 가운데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팀 빌딩(조직구성)' 행사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스타트업 팀 빌딩 플랫폼인 '비긴메이트'는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월서울에서 '스타트업 팀 빌딩 네트워킹 행사'를 호응 속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립대학교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스마트창작터'와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주제인 스타트업 팀 빌딩은 스타트업 생태계 마련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될 핵심 과정이다. 행사에선 정윤섭 비긴메이트 대표가 '스타트업 팀빌딩 성공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고, 김영준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조계연 위아프렌즈 대표 등도 팀 빌딩 실전 노하우를 들려줬다. 특히 스타트업 팀 빌딩 플랫폼을 지향하는 비긴메이트에서 실제로 팀원을 구하고, 투자유치에 성공한 생생한 스토리도 공개됐다.

이날 팀 빌딩 행사는 유망 스타트업인 △법정문서(사법취약계층 법적정의 실현 리걸콘텐츠) △헬로우프렌즈(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직업매칭서비스) △게임오버(게임유저간 매칭 및 게임대회 기획 플랫폼) 등이 참여해 구성원들을 모집했다.

정윤섭 비긴메이트 대표는 "팀 빌딩 행사가 열릴 때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좋은 인재를 뽑고, 또 한편으론 기업 인수합병까지 논의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스타트업들은 팀 빌딩이 사업 성공의 핵심 관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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