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과속스캔들' 이미지 바꾸고 싶지는 않아"(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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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석현(16)이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각인된 이미지를 애써 바꾸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왕석현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 같이 밝혔다.
왕석현은 이번 '신과의 약속'에서 쟁쟁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단순 치고 받는 액션이 아닌, 배우의 모든 것을 꺼내야 하는 그런 격한 액션을 하고 싶다는 왕석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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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왕석현(16)이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각인된 이미지를 애써 바꾸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털어놓았다.
왕석현은 최근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출연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이 같이 밝혔다.
왕석현은 지난 16일 종영한 '신과의 약속'에서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송현우 역을 맡아 나이에 비해 성숙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작품으로 의젓해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신과의 약속'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지만 많은 이들에게 '과속스캔들'의 왕기동으로 각인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귀여움이 가득했던 '썩소(썩은 미소)'는 많은 이들에게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는 10년이 지났지만, 이런 이미지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썩소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렇게 기억해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 때문에 따로 그런 모습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은 없다. 그냥, 그렇게라도 저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왕석현은 이번 '신과의 약속'에서 쟁쟁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어린 나이로 인해 부담스러웠을 것 같지만, '막내'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했다고 한다.
"선배님들이 저랑 편하게 연기하기 위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저도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또 그동안 작품에서도 대부분 막내였다. 그래서 오히려 부담없이 한 부분도 있다."
극중에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캐릭터 설정으로 우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왕석현. 이렇게 우울한 감정이 있는 역할을 하고 나면, 쉽게 같은 역할을 하고 싶지 않을 텐데, 그는 달랐다.
"또 시한부나, 아픈 역할을 하게 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연기 외에 액션 연기도 꼭 해보고 싶다고 했다. 롤모델 중 한 명인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베테랑' 속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단순 치고 받는 액션이 아닌, 배우의 모든 것을 꺼내야 하는 그런 격한 액션을 하고 싶다는 왕석현이었다.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는 왕석현은 끝까지 연기를 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 꼬마에서 어엿한 소년, 그리고 성인이 될 '배우 왕석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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