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아파트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북위례'

박윤예 2019. 2. 2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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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북위례 대장주..1078가구 일반분양
최근 3년 만에 분양을 재개한 위례신도시에서 대장주 아파트가 나온다.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고강도 주택 규제 정책을 내놨음에도 2기 신도시(위례·광교·판교) 아파트값은 견고한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2016년 11·3 부동산 대책을 시작으로 2017년 8·27 대책 그리고 지난해 9·13 대책과 12·28 대책까지 매년 굵직한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그럼에도 2기 신도시 가운데 위례 아파트값은 수도권 평균보다 오름폭이 컸다.

위례신도시 아파트값은 2016년 11·3 대책 직후 2226만원이었지만 올해 2월 기준 2984만원으로 4년(2016년 11월 4일~2019년 2월 15일 기준) 동안 29.4% 올랐다.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값이 평균 20.2% 오른 것을 감안하면 2기 신도시 상승폭이 컸던 것이 확인된다.

아파트값만 오른 것이 아니다. 분양 성적도 좋았다. 특히 지난해 대책으로 신도시택지구전매제한 기간이 증가했음에도 여전히 수요자들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월 초 분양에 나섰던 '위례 포레자이'는 특별공급 71가구를 제외한 일반분양 487가구 모집에 6만3000명 넘게 청약이 몰리면서 최고 경쟁률 242대1, 평균 경쟁률 130대1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강남 등 재건축 중심으로 오름폭이 줄고 있는 것이 확인되지만 2기 신도시 아파트값은 견고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며 "분양 시장 역시 시장 위축이 예상됐지만 최근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위례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이르면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A3-4a블록으로 위례신도시에서도 하남시에 위치한 곳이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 총 1078가구다. 100% 일반분양 몫이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92~102㎡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지난 1월 성공적으로 분양된 '위례포레자이' 인근에 들어서며 공급 물량도 두 배 수준으로 북위례 분양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북위례가 입지한 A3-4a블록은 서울지하철 5호선 거여역·마천역이 약 1.5㎞ 거리에 위치한다.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화도로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좋다. SRT와 GTX-A(2018년 12월 착공)를 이용할 수 있는 수서역을 비롯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도 가까워 수원·용인 등 수도권 남부와 전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위례신도시는 편리한 생활 인프라스트럭처와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으로 현대시티몰 가든 파이브점, NC백화점을 비롯해 CGV(송파점)가 있다. 또 위례신도시 내에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이 개장했으며 위례신도시 상업시설이 모여 있는 트랜짓몰도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장한 스타필드시티 위례점은 기존 스타필드보다 규모는 작지만 CGV, 영풍문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

또 단지 주변에 수변공원이 예정돼 있으며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6-9)에 마련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 이지용 차장 / 최재원 기자 / 박인혜 기자 / 전범주 기자 / 손동우 기자 / 정지성 기자 / 추동훈 기자 /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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