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라이머, 안현모 머리 감겨주기부터 신발 신겨주기까지

조혜진 기자 2019. 2. 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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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라이머가 아픈 아내 안현모를 살뜰히 챙겼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가 어깨 염좌와 몸살로 고생중인 안현모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안현모는 허술하게 의자를 세팅한 라이머를 못미더워하는 눈빛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안현모의 머리를 감겨준 뒤 라이머는 머리까지 말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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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동상이몽2’ 라이머가 아픈 아내 안현모를 살뜰히 챙겼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가 어깨 염좌와 몸살로 고생중인 안현모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라이머는 아픈 안현모를 걱정하며 안현모가 좋아하는 수프를 끓여줬다. 또 식사를 마친 라이머는 “머리라도 감겨줄까?”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라이머는 “미용실처럼 해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안현모는 허술하게 의자를 세팅한 라이머를 못미더워하는 눈빛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결국 안현모는 의자에 빳빳하게 목을 세우고 불편하게 앉았다. 안현모는 물기가 없어 머리에 샴푸 거품이 충분히 나지 않았고, 또 서툰 손길에 옷이 물에 다 젖기도 했다.

이를 본 스페셜 MC 김이나, 그리고 정겨운은 “저걸 받아주는 현모 씨가 착하다” “나였으면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안현모의 머리를 감겨준 뒤 라이머는 머리까지 말려줬다. 또 섬게하게 옷도 입혀주고, 신발까지 신겨줬다. 이에 안현모는 방긋 웃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후 안현모는 라이머와 함께 행사장으로 향했다. 그는 “예전에 인도에 가서 명상학교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인도 학교 선생님들이 한국에 오면 동시통역을 도와드린다”며 명상 행사 통역을 하게 된 비화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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