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모충동 주민 매봉산 공원 민간개발 촉구

남궁형진 기자 2019. 2. 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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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매봉산공원 민간개발촉구 모충동 동민대책위원회는 25일 "청주시는 매봉산 도시공원 민간개발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봉산공원 민간 개발로 토지주의 사유재산권 침해를 해소해야 한다"며 "공원 개발은 지역활성화와 모충·수곡동 복지정책에 공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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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 사유재산권 침해 해소해야"
매봉산공원 민간개발촉구 모충동 동민대책위원회가 25일 청주시청 본관 앞에서 매봉산 공원 민간개발을 촉구했다. © 뉴스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 매봉산공원 민간개발촉구 모충동 동민대책위원회는 25일 “청주시는 매봉산 도시공원 민간개발을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청주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봉산공원 민간 개발로 토지주의 사유재산권 침해를 해소해야 한다”며 “공원 개발은 지역활성화와 모충·수곡동 복지정책에 공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간개발이 이뤄지지 못해 시 전역 공원부지가 일몰제로 풀리면 난개발로 도시공원은 사라질 것”이라며 “일몰대상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공사비 등은 시 재원으로 충당하기 어렵고 정부 채권으로 충당해도 빚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체 면적 중 사유지가 89.5%인 매봉산을 공공재라고 현혹하는 단체는 즉시 중단하라”며 “매봉산 터널을 고집하며 민간개발의 발목을 잡는 교통심의위원회 특정인 퇴출을 위한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ngh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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