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SNS에 올린 달콤한 추천곡으로 팬들과 "감성 공유"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카페에 '곧 점심'이라는 채팅방을 오픈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들과 채팅 중 "오늘 노래추천 올려야겠다. 하루의 시작이 좀 늦었지만 노래 들으면서 기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이후 팬들은 트위터 SNS에 정국이 올려 줄 추천곡을 기다렸고 정국은 한참 뒤 "헐 씻고나서 노래추천 까먹었다!"라는 트윗과 연이어 "너무 늦었네...혼나야 돼 #아미안행 #긴꿈에서 #치즈 #JK #좋은밤되길"이라며 많이 기다렸을 팬들에게 특유의 애교섞인 귀엽고 재치있는 글과 함께 '치즈(CHEEZE)의 긴 꿈에서'라는 곡을 추천하였다.

이에 정국을 종일 기다렸던 많은 팬은 "세상 누가 정국이를 혼낼 수 있겠어""아미안행 귀여워 아미 미안해 줄임말인가" "정국이 오빠 귀여워서 안 혼나도 되겠어요" "이거 진짜 띵곡인데 추천 고마워" "정국이는 혼나지 말고 칭찬받아야해" "노래추천 앞으로도 많이 해줘 고마워" "당장 가서 들어봐야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방탄소년단 정국이 추천한 '치즈의 긴 꿈에서'는 그 즉시 음악 사이트 멜론 실시간 급상승 '#1CHEEZE(치즈), #2 긴꿈에서'가 올라 정국 감성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많은 팬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줬다. 또 정국이 쓴 #아미안행이 한국실트 1위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추천한 후 해당 아티스트는 인스타그램에 정국의 트윗을 캡처해 “정국님 덕분에 저도 너무 좋은 밤이네요. 여러분 좋은밤되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답변해 주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한 가지 장르에 치중하지 않고 매번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꾸준히 팬들에게 선물해 주고 있으며 추천곡 또한 평범하지 않아 팬들의 귀를 호강시켜 주고 있다.
빌보드가 '보컬킹'이라 칭하며 극찬한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믹스테이프, OST 참여, 콜라보 등 그의 개인 활동에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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