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도심
2019. 2. 22. 08:22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심이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간 동안 서울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 투자 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 434개소를 전면 폐쇄한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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