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21일 오후 7시5분께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소재 주차장에 세워진 1t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서귀포소방서 119대원이 화재 진압 후 현장안정화 조치를 하고 있다. 2019.02.21. (사진=서귀포소방서 제공)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21일 오후 7시5분께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소재 주차장에 세워진 1t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트럭을 모두 태우고 신고 17분 만에 출동한 119에 의해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 적재함에 실려 있던 목재용 유성 착색제의 일종인 오일스테인(Oil stain·착색제) 20통이 불에 타는 등 소방당국 추산 729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오일스테인이 묻은 헝겊 더미에서 자연 발화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