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19. 2. 21. 20: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할 수 있는 나이’ 만 65세로 상향

대법원이 육체노동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마지막 나이를 만 65세로 봐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만 60세로 보던 기존 판례를 30년 만에 바꾸면서 경제 각 분야의 변화가 예상됩니다.

저소득층 소득 더 줄어…빈부격차 ‘최대’

저소득층의 소득이 더 줄면서 지난해 4분기 소득 격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지만, 일자리 감소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북미회담 D-6…의제 협상 본격화

북한의 김혁철 대표와 미국의 비건 대표가 하노이에서 첫 접촉을 했습니다. 의제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엿새 남은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재활 교사가 장애인 시켜 장애인 폭행

장애인 재활원에서 장애인들끼리 서로 폭행을 시키는 영상을 KBS가 입수했습니다. 영상을 찍은 가해자는 이 시설의 재활 교사인데, 학대 영상을 동료 교사들과 돌려보기까지 했습니다.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사망…또 안전불감증

컨베이어 벨트에 근로자가 끼어 숨진 현대제철 작업장에 비상 정지 장치 등 안전설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떤 환경에서 사고가 난 건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