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유대인 묘비 80개에 나치 상징 낙서..누가, 왜?
2019. 2. 21. 06:00
프랑스에서는 2015년부터 반유대주의가 더욱 기승을 부리며 유대인에 대한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프랑스 내무장관은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반유대 행동은 541건으로, 2017년의 311건보다 230건이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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