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펀드 투명성 제고 위한 전문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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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협회에서 한국감정평가학회와 '부동산펀드 투명성 제고 및 감정평가 제도화를 위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회의는 부동산펀드 시장의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수원대학교 민성훈 교수, 법무법인 이현 변호사, 협회 금융실무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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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협회에서 한국감정평가학회와 '부동산펀드 투명성 제고 및 감정평가 제도화를 위한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회의는 부동산펀드 시장의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관계자, 수원대학교 민성훈 교수, 법무법인 이현 변호사, 협회 금융실무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펀드시장에서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평가된 부동산펀드 공정가액평가와 감정평가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감정평가학회 민성훈 교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감독기관이나 투자자에 대한 공시 및 보고의무가 중요하며 부동산펀드 자산에 대한 주기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 교수는 이에 대한 근거로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제시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 중 하나를 사모펀드로 판단했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투자자 보호 및 시스템 리스크 방지를 이한 법률제정 등 제도를 개선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국과 유럽연합이 제도를 개선한 것과 달리 한국은 큰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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