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피스텔 화재..생활고로 인한 방화

이숙종 기자(=천안) 2019. 2. 20.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집안에 불길이 번지면서 연기가 발생, 이를 참을 수 없어 오피스텔을 빠져나왔으며 이날 오후 4시 24분쯤 인근 지구대를 찾아 자수해 이 같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현주건조물방화 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날 화재로 인해 같은 오피스텔에 살던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한 세대 세입자 지구대 찾아 자수

[이숙종 기자(=천안)]

 
▲천안 오피스텔 화재 현장 ⓒ프레시안(이숙종 기자)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화재는 세입자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방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천안서북경찰서는 19일 오후 12시 18분쯤 발생한 화재는 오피스텔 세입자 A씨(29, 여)가 빚이 많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집안에 불길이 번지면서 연기가 발생, 이를 참을 수 없어 오피스텔을 빠져나왔으며 이날 오후 4시 24분쯤 인근 지구대를 찾아 자수해 이 같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현주건조물방화 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날 화재로 인해 같은 오피스텔에 살던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그 중 20대 남성 1명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재가 발생한 세대는 전소되고 2층부터 6층 복도 일부가 그을리는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숙종 기자(=천안) (dltnrwhd@hanmail.net)

▶독자가 프레시안을 지킵니다 [프레시안 조합원 가입하기]

[프레시안 페이스북][프레시안 모바일 웹]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