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일매출 2.5억..10대·20대가 흥행 견인
2019. 2. 19. 17:05

10, 20대가 모바일 대전 게임인 '브롤스타즈'의 인기를 이끄는 주역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인덱스에서 19일 발표한 '브롤스타즈'의 1월 연령 비율에 따르면 10대와 20대 비중이 절반 이상(57.1%)으로 집계됐다. 특히 10대 비율은 32.92%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20대(24.18%), 30대(21.13%), 40대(14.97%) 순으로 이어졌다.
MMORPG의 이용 연령층이 30대와 40대에 집중된 것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이용 연령층이 달라 MMORPG 사이에서도 상위권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19일 기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서 '브롤스타즈'는 5위를 기록 중이다. 실제 '브롤스타즈'를 이용하는 게이머 중 34.1%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25.1%는 '클래시로얄'을, 21.2%는 '스노우볼.io'을 각각 중복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자료에 따르면 '브롤스타즈' 일평균 이용자는 약 70만 명이며 일 매출은 2억 5000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1월 일 평균 ARPU(이용자당 결제금액)는 372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슈퍼셀의 다섯번째 타이틀인 '브롤스타즈'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다양한 모드에서 팀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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