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우나 화재..2명 사망·33명 부상

류재복 2019. 2. 19. 09: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아침 7시 10분쯤 대구 포정동 사우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숨진 사람들은 모두 목욕탕에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난 사우나는 지상 7층 건물 가운데 3층과 4층입니다.

소방 당국은 목욕탕이 있는 4층 계단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52대와 인력 145명이 동원돼 불을 끄고 인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수습을 마무리한 뒤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