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따뜻하고 가물었던 올겨울..기상 특징은?
이정헌 2019. 2. 19. 08:14
[앵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시작된 눈으로 출근길 불편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최고 10cm의 눈이 예상됩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우려했던 폭설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번 눈이 앞으로 어느 정도나 더 내릴지 그리고 완연한 봄은 언제쯤 찾아올지 반기성 케이 웨더 예보 센터장과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Q.서울 등 새벽부터 눈발…현재 적설량은?
Q.눈·비 언제까지, 얼마나 더 내릴까?
Q.올겨울엔 더이상 눈 예보 없나?
Q.예년에 비해 따뜻하고 가물었던 올겨울
Q.올겨울에 대기질 '최악'이었던 이유는?
Q.눈 그치면 초봄 날씨…앞으로 큰 추위 없을까?
Q.오늘 정월대보름 '슈퍼문' 볼 수 있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부·경북 대설특보 발효..최고 10cm 큰 눈 오는 곳도
- '고강도' 예고했지만..미세먼지 특별법, 뚜껑 열어보니
- 중국 공기 좋아졌다?..북부 39개 도시 초미세먼지 농도 16% 상승
- "초미세먼지 많을수록 정신질환으로 인한 발작 증가"
- '빅5'병원 교수들, 일제히 '주 1회 휴진'…환자들 불안 가중
- 국방부, 독도 '분쟁지역'으로 쓴 군 교재 관련자에 '경고·주의' 뿐...고의 없었으니 단순 실수?
- '채 상병 사건'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공수처 출석
-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 하이브 "뉴진스 볼모로 회사 협박"…민 대표 주장 12가지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