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日호텔 사생 침입설 일축 "확인 결과 스태프, 아티스트 보호 철저히"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측이 사생 침입설을 일축했다.
일본 매체 와우!코리아(WoW! Korea)는 2월 18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묵은 호텔에 여성이 침입했다"며 "이 여성은 호텔 내 복도에 침입했고 멤버가 있는 방의 문을 열어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이홉이 18일 생일을 앞두고 17일 오후 온라인 개인 생방송을 진행했는데, 생방송 중 한 여성이 호텔에 침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와 관련 빅히트 측은 18일 오후 뉴스엔에 "확인 결과 우리 스태프"라며 "그곳은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아티스트 보호는 철저히 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월 16일과 1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LOVE YOURSELF ~JAPAN EDITION~’(러브 유어셀프 ~재팬 에디션~'을 개최, 데뷔 후 첫 일본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돔 투어를 통해 38만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해 8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북미, 유럽, 일본을 거쳐 3월 20일~21일, 23일~2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 Arena)에서 투어를 이어간 후 4월 6일과 7일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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