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엔] '상습도박 혐의' 가수 슈 1심 선고 外

박현진 2019. 2. 18. 13: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봐야 할 주요 일정을 짚어보는 '오늘 오후엔' 시간입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 14:30 '상습도박 혐의' 가수 슈 1심 선고 (서울 동부지법)

상습도박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SES 출신의 슈, 유수영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유 씨는 2016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천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유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 13:30 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확대' 막판 협상 (경사노위 대회의실)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적용과 관련해 노사 간 막판 타결을 시도합니다.

경영계는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확대하자는 입장이지만, 노동계는 건강권 침해와 임금 감소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합의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네이버 채널 구독   ▶ 생방송 시청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