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국 런던 명물 '블랙캡', 국내 중고차 시장에 등장

최기성 2019. 2. 15. 16: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보배드림]
영국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Blackcab)'이 국내 중고차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대표 김보배)은 '블랙캡' 택시로 사용된 1994년식 '오스틴 FX4 페어웨이'(Austin FX4 Fairway)'가 매물로 등록됐다고 14일 밝혔다.

영국은 블랙캡을 택시 전용 모델을 활용한다. 블랙캡은 다른 나라에서 찾기 어려운 클래식한 디자인 덕에 런던 명물로 손꼽힌다. 공인 택시 수가 적어 희소가치도 높다.

블랙갭으로 사용되는 오스틴 FX4는 1959년에 첫 생산을 시작, 1997년까지 총 40년간 대표 블랙캡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중 페어웨이(Fairway) 모델은 1997년에 LTI TX1에 블랙캡 자리를 물려줬다.

[사진제공 = 보배드림]
한편, 최근들어 국내 중고차시장에서는 오래전 출시된 '올드카' 모델이 매물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보배드림에 등록된 올드카(1980년~1999년 생산) 매물 대수는 2015년 236대, 2016년 246대, 2017년엔 306대로 증가했다.

1993년식 클래식 로드스터인 '쌍용 칼리스타 2.0 STD', 국내 단 1대밖에 없는 초기 모델 '벤츠 450 SEL' 등도 보배드림 사이버매장에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