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나 홀로 그대' 제작..윤현민×고성희 주연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19. 2. 14. 11:33
윤현민, 천재 발명가와 인공지능 1인 2역
고성희, 안면인식 장애 가진 외로운 직장인
두 남녀가 그릴 본격 인공지능 '로맨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고성희, 안면인식 장애 가진 외로운 직장인
두 남녀가 그릴 본격 인공지능 '로맨스'

넷플릭스(Netflix)가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 제작에 돌입했다.
'나 홀로 그대'는 외로운 한 여자가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완벽한 개인형 홀로그램 인공지능인 '홀로'를 우연히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으로는 배우 윤현민과 고성희가 낙점됐다.
윤현민은 '난도'와 '홀로' 두 역할에 도전한다. '난도'는 홀로그램 인공지능 '홀로'를 만든 천재 발명가로 윤현민은 극중 같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캐릭터로 1인 2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고성희는 트랜드를 앞서는 능력있는 직장인이지만 안면인식 장애로 남모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연'을 맡았다.
연출은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의 이상엽 PD가 맡아 설레는 로맨스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본은 '피리부는 사나이'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의 류용재 작가가 집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홀로 그대'는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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