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반성 NO→강제키스, 신성록 응원해선 안되는 이유[TV와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래도 장나라 신성록을 응원할 수 있을까.
신성록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은커녕 장나라에게 강제 키스까지 했다.
오써니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긴 했겠지만, 이를 강제 키스로 해소하려는 충격적인 행동까지 했다.
반성 없이 강제 키스라니.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래도 장나라 신성록을 응원할 수 있을까. 신성록이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반성은커녕 장나라에게 강제 키스까지 했다.
2월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주동민) 45회와 46회에서는 나왕식(최진혁 분)의 정체가 이혁(신성록 분)에게 밝혀진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혁은 나왕식의 정체를 알고 분노했으나, 경호대원들은 나왕식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날 오써니(장나라 분)는 천우빈의 정체가 나왕식이었단 것을 알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배신감을 느낀 이혁은 오써니에게 총을 겨눴으나, 총을 쏘진 못했다. 이후 나왕식의 손에 죽을 뻔한 이혁은 강에 몸을 던져 겨우 목숨을 건졌다. 황실로 복귀한 이혁은 잘못을 뉘우치고 처벌을 받으라는 오써니의 말에 "황후랑 상관없는 일"이라며 반성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혁이 궁에 돌아온 사이, 나왕식은 몸을 숨겼다. 분노한 태후 강씨(신은경 분)는 나왕식과 한패였던 오써니를 감옥에 가뒀고, 이를 지켜본 아리공주(오아린 분)는 이혁에게 오써니를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혁은 오써니가 나왕식의 정체를 숨겼다는 사실을 안 이후 의심을 키웠던 상황. 오써니의 방을 뒤져 비밀 금고를 열었다. 그 속엔 이혁의 죄를 밝히기 위해 오써니가 모아둔 증거물이 가득했다.
오써니가 비밀금고 안 물건이 사라진 걸 알아챈 순간 이혁은 "비밀금고 안에 아주 재밌는 게 많이 들어 있더군. 그동안 날 갖고 노느라 아주 재밌었겠다"고 말했다. 오써니가 달려들자 밀친 후 물건을 불태우기까지 했다. 이에 오써니가 모든 것을 밝혀내겠다고 소리치자 "아무것도 하지 마. 내 옆에서 쥐죽은 듯이, 죽을 때까지 내 여자로 살아"라더니 강제로 키스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혁은 태후 강씨의 잘못된 교육법으로 인해 어린시절부터 망가진 인물. 살인, 불륜 등을 아무렇지 않게 저질러왔다. 오써니와의 결혼도 자신의 잘못을 덮기 위해 진행한 것. 그랬던 그는 민유라(이엘리야 분)와의 불륜이 끝난 후 오써니에게 매력을 느꼈고, 이후 '사랑꾼'으로 얼굴을 바꿨다. 드라마 중심에 있는 커플은 나왕식과 오써니였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변화한 이혁을 응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혁은 진짜 변한 것이 아니었다. 단지 오써니가 좋았던 것일 뿐, 예전 버릇을 고치진 못했다. 자신 탓 피해를 입은 나왕식을 비롯한 피해자들 앞에서도 뻔뻔히 굴었고, 반성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오써니가 자신을 이용했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긴 했겠지만, 이를 강제 키스로 해소하려는 충격적인 행동까지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메이킹도 궁금하지 않은 키스신이다", "신성록 이미지 망가질까 걱정이다",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등의 혹평을 내놓고 있다. 반성 없이 강제 키스라니. 이러한 행동에도 오써니를 향한 이혁의 마음을 응원할 수 있을까. 시청자 눈살이 찌푸려질 수밖에 없는 설정이다.(사진=SBS '황후의 품격'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해변가 드러누운 최윤소, 과감+아찔 구릿빛 비키니 몸매[SNS★컷] ▶정은지X심소영 수영복 자태, 푸껫 홀린 섹시미[SNS★컷] ▶셀레나 고메즈, 루푸스 투병→비키니로 되찾은 몸매 공개[SNS★컷] ▶‘동상이몽2’ 정겨운 아내 김우림, 일산미녀 미모인증 [결정적장면] ▶아내의맛 김민, LA 베벌리힐스 럭셔리 집 공개 ‘입이 떡’[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