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이제 가렌만 남았다'..SKT, 사일러스 선택

2019. 2.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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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렌만 남았다.

SK텔레콤 T1이 신규 챔피언인 사일러스를 선택했다.

금일부터 9.3 패치가 진행되는 롤챔스서 사일러스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페이커' 이상혁이 선택한 신규 챔피언인 사일러스는 상대의 궁극기를 훔쳐 사용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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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렌만 남았다. SK텔레콤 T1이 신규 챔피언인 사일러스를 선택했다. 

SKT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프리 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 킹존 드래곤X와의 1세트서 사일러스를 골랐다. 금일부터 9.3 패치가 진행되는 롤챔스서 사일러스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페이커' 이상혁이 선택한 신규 챔피언인 사일러스는 상대의 궁극기를 훔쳐 사용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챔피언이다. 공식전(이하 1부 기준)은 오세이니아 리그서 처음 나왔고, 일본, 브라질, 유럽, 북미 지역서 사용했지만 한국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규 챔피언인만큼 선수들의 연구도 진행형이다. 탱커형으로 선택한 선수도 있고 AP 딜러로 아이템을 구성한 선수도 있었다. 사일러스는 최근 공식전서 4연승을 기록했지만 유럽 2부리그와 브라질서 2연패를 당했다.

이로써 롤챔스에서 나오지 않은 챔피언은 가렌이 유일하게 됐다. 

*이미지=라이엇게임즈.

종로 ㅣ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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