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오연서 결별..공개 열애 한 달 뒤 입대→9개월 만에 결별
노우리 인턴 기자 2019. 2. 13. 17:42
배우 김범(30·본명 김상범)과 오연서(32·본명 오햇님)가 공개 열애 9개월여만에 결별했다.

13일 김범의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십은 "김범과 오연서가 지난해 말 결별한 게 맞는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말 두 사람이 결별했다"며 "결별 이유는 두 사람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기 어렵다"고 했다.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범은 열애 인정 한 달여만인 4월 말 입대했다. 김범은 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고 있다.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이후 6개월 만에 그룹이 사실상 해체되자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대왕세종', '돌아온 뚝배기',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왔다! 장보리', 영화 '여고괴담5', '치즈인더트랩' 등 작품에 출연했다.
김범은 2006년 KBS2 오디션 프로그램인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으로 데뷔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빠담빠담', '신분을 숨겨라', 영화 '사이코메트리',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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