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몸매 공개→건강이상설까지"..AOA 지민 측 "건강 문제無" [종합]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그룹 AOA의 지민이 깡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지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 사진들에서 지민은 젓가락처럼 마른 다리와 소멸할 듯 야윈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건강이상설'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하지만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 문제는 없다. 꾸준히 운동을 하며 지내는 중"이라며 걱정을 일축시켰다.
지민은 지난해 5월 AOA '빙글뱅글' 완전체 활동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연말엔 '2018 KBS 가요대축제'를 통해 AOA 멤버들과 완전체 무대를 꾸몄다. 달라질 것 없는 비주얼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이전과 비교해 살이 빠졌지만 앙상한 수준은 아니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도 지금과 같은 반응은 아니었다.



지민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점차 야위어가는 지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들어 확연히 살이 빠진 모습이다. 지민이 지난 주부터 올린 사진들은 이날 올린 사진처럼 깡마른 다리와 반쪽이 된 얼굴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한편 지민은 tvN '수미네 반찬' 괌 특집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괌 특집 1탄은 지난주 방송됐으며 괌 특집 2탄은 이날 오후 8시 10분 전파를 탄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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