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장 만난 펠로시 "일본, 위안부 합의 존중했으면"
강다운 2019. 2. 13. 12:54
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단이 현지시간으로 12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미 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 자리에서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지지한다"면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합의를 일본이 존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에도 동맹이 강화돼야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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