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부시게' 한지민, 남주혁에게 술주정..다음날 자책

노영현 인턴기자 2019. 2. 1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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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한지민이 남주혁에게 술주정을 부렸던 일을 회상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김혜자-한지민 분)가 이준하(남주혁 분)에게 술주정을 부렸던 일을 떠올린 후 자책했다.

김혜자 어머니 이정은(이정은 분)은 국밥을 먹고 있던 김혜자의 등을 때렸다.

김혜자는 이준하(남주혁 분)와 술 먹던 중 머리에 그릇을 박았던 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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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노영현 인턴기자]
/사진=JTBC '눈이 부시게'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한지민이 남주혁에게 술주정을 부렸던 일을 회상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김혜자-한지민 분)가 이준하(남주혁 분)에게 술주정을 부렸던 일을 떠올린 후 자책했다.

술에 취했던 김혜자는 아침에 일어났다. 김혜자 어머니 이정은(이정은 분)은 국밥을 먹고 있던 김혜자의 등을 때렸다. 이정은은 "아나운서 된다는 애가 술 먹고 그러나. 그리고 머리는 왜 깨졌냐"고 물었다. 김혜자가 "죽기 전에 밥 한술 먹고 죽으면 안 될까?"라고 묻자, 이정은은 김혜자를 때리려고 했고 김혜자는 황급히 도망갔다.

밖으로 나간 김혜자는 아버지 김상운(안내상 분)에게 "똥차를 뭐 하러 열심히 닦냐"고 물었다. 김상운은 "네가 성공해서 차 바꿔준다면서?"라고 되물었다. 김혜자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고 전했다.

김상운은 "애인 생기더니 변했다. 머리는 왜 깨진 줄 아냐"고 물었다. 김혜자는 이준하(남주혁 분)와 술 먹던 중 머리에 그릇을 박았던 일을 떠올렸다. 이어 김상운은 "사람운전도 얼마나 잘하던지 깜짝 놀랐다. 어쩐지 네 손에 머리카락이 수두룩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김혜자는 자책했다.

김상운은 "그 애가 잘못한 것도 없던데 잘못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다시는 우리 딸이랑 술 마시면 가만히 안 두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혜자는 "진짜 그랬냐"고 묻자, 김상운은 "다시 애인 못 볼까 봐 걱정되나"고 되물었다. 이에 김혜자는 "애인 아니라니까"라고 답했다.

김혜자는 "(이준하) 어때 보여?"라고 물었다. 김상운은 "사람은 괜찮아 보인다"고 답했다. 김혜자는 미소 지으면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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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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