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측 "김병옥 음주운전 소식 접해..대책 논의 중"
김민지 기자 2019. 2. 12. 11:2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병옥(59)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그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리갈하이'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12일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연출 김정현) 측은 뉴스1에 "현재 관련 보도를 접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며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0시 58분쯤 김병옥은 경기 부천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김병옥은 경찰 조사에서 대리운전을 통해 귀가한 뒤 주차를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곧 김병옥을 다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김병옥은 지난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해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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