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릉태실연구소,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태실' 출간기념회 개최

경기=백종원 기자 2019. 2.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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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릉태실연구소은 오는 1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서삼릉태실연구소에서 '태실2'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올해 3·1 만세운동 100주년과 서삼릉태실 강제이봉 90주년을 맞이해 서삼릉태실연구소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태실2'(태실2)의 출간을 기념한 것이다.

서삼릉태실연구소는 태실문화와 역사에 대해 수집한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연구한 내용을 2016년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태실1'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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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릉태실연구소 김득환 소장 / 사진제공=머니S DB
서삼릉태실연구소은 오는 16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서삼릉태실연구소에서 ‘태실2’ 출간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간기념회는 올해 3·1 만세운동 100주년과 서삼릉태실 강제이봉 90주년을 맞이해 서삼릉태실연구소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태실2’(태실2)의 출간을 기념한 것이다.

2015년 설립된 서삼릉태실연구소는 조선시대 생명문화의 근원인 태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일제에 의해 손상된 뒤 서삼릉으로 모이게 된 태실(태항아리 31개)을 본래 위치(전국 각지)로 돌려보내 복원하는 연구소다. 

서삼릉태실연구소는 태실문화와 역사에 대해 수집한 자료와 증언을 토대로 연구한 내용을 2016년 ‘조선의 세계적인 문화유산 태실1’을 발간했다. 지난해 1월 서삼릉 태실에서 출토된 조선 역대 왕 18명(태조, 세종대왕, 세조, 성종, 선조, 정조 등)의 태항아리(태를 담는 항아리)를 재현 제작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경기=백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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