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항암 투병 근황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TD#]

황서연 기자 2019. 2.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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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작가 허지웅이 항암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10일 허지웅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허지웅은 "다시, 항암 입원하러 가는 길. 여러분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다. 홈짐을 만들어서 운동도 조심스레 다시 시작했습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보내주시는 이야기들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만큼 좋은 삶을 살았는가, 자문하며 부끄러웠습니다.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마음 속에 눌러 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길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투병 소식을 알렸다. 허지웅은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투병 중이다. 허지웅의 새해 인사에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허지웅 SNS]

허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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