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신스틸러 김서형-오나라, '아는형님'도 훔쳤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2019. 2. 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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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의 배우 김서형-오나라가 또 한 번 시청률을 터뜨렸다.

지난 9일 김서형과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한 JTBC 예능 <아는형님>의 시청률이 9.585%(닐슨코리아,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성적을 썼다. 종전 최고 기록은 싸이 편으로, 6.99%였다.

‘아는 형님’ 김서형-오나라. 사진제공 JTBC

<스카이 캐슬>의 입시 코디 ‘김주영’ 역 김서형과, 사랑스런 열혈맘 ‘찐찐’ 진진희 역 오나라는 <아는형님>을 통해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두 사람은 숨겨왔던 춤 실력을 보여줬다.

김서형은 ‘쓰앵님’ 분장을 한 후 싸이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오나라는 대학교 후배들과 함께한 치어리딩 무대를 완벽하게 꾸며 눈길을 끌었다.

두 배우의 출격으로 <아는형님>은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방송 직후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 순위를 모두 장악하기도 했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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