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로 미국 데뷔

이재훈 2019. 2. 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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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데뷔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9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리는 '유니버설뮤직그룹(UMG)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현지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를 대표해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는 매년 미국의 대표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열리기 전 주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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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데뷔 무대를 펼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9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LA)에서 열리는 '유니버설뮤직그룹(UMG)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현지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를 대표해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다.

릴 베이비(Lil Baby), 그레타 반 플릿(Greta Van Fleet) 등 인기 뮤지션들과 한 무대에 오른다.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는 매년 미국의 대표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열리기 전 주간에 개최된다. 또한 유니버설뮤직그룹의 회장인 루시안 그레인지를 비롯 다양한 음악계 거물들이 참석한다.

그동안 아리아나 그란데, 샘 스미스, 위켄드, 데미 로바토, 미고스, 레이 스레머드 등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인기 뮤지션들이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쳤다.

빌보드는 관련 소식을 전하며 "블랙핑크가 '굿모닝 아메리카'와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하기 앞서 이번 쇼케이스에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짐으로써 서서히 예열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이 그룹이 4월에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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