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를 FUxxED로' 혼다, 모두를 당황케 한 '발음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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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케이스케(32, 멜버른 빅토리)가 발음 실수로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혼다는 8일(현지시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멜버른 빅토리의 기자회견에 케빈 무스카트 감독과 함께 자리했다.
혼다의 말이 끝남과 함께 기자회견장이 술렁였다.
발음상의 실수를 한 혼다는 "FACT다, FACT. 미안하다. 아마도 내 발음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 것 같다. 더 공부해야겠다. 내 영어실력이 늘 수 있는 계기를 줘 감사하다"라고 웃어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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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OX스포츠 캡쳐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혼다 케이스케(32, 멜버른 빅토리)가 발음 실수로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5년 나고야 그램퍼스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혼다는 2008년 해외진출을 결심했다. 혼다는 VVV-펜로, CSKA 모스크바, AC 밀란 등을 거쳤고, 지난해에는 멕시코 리그에 진출했다.
이 사이 혼다는 일본 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2010 남아공 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뛰었다.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주로 교체로 나섰지만 세네갈전에 동점골을 넣었고,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다골 기록(4골)을 경신했다.
월드컵을 마친 혼다는 멕시코를 떠나기로 결정했고, 더 큰 도전을 결심했다. 그리고 호주 A리그 진출을 확정지었고, 동시에 캄보디아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이처럼 네덜란드, 러시아, 이탈리아, 멕시코 등을 거치며 외국어 능력 또한 키웠지만, 아직 영어 실력은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8일(현지시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멜버른 빅토리의 기자회견에 케빈 무스카트 감독과 함께 자리했다.
이 가운데 혼다는 자신의 신체 상태에 대해 설명하며 "난 이제 내 몸을 잘 돌봐야 하는 상황이다. 슬프지만 이것이 현실이며,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혼다의 말이 끝남과 함께 기자회견장이 술렁였다. 혼다가 `FACT'를 `FUxxED'로 발음한 것. 다행히 무스카트 감독이 곧바로 `FACT'라고 알려줬고, 장내는 웃음 바다가 됐다.
발음상의 실수를 한 혼다는 "FACT다, FACT. 미안하다. 아마도 내 발음을 더 발전시켜야 하는 것 같다. 더 공부해야겠다. 내 영어실력이 늘 수 있는 계기를 줘 감사하다"라고 웃어 넘겼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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