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갔을 것" 'SKY 캐슬' 김혜윤이 생각한 예서의 미래는? [SS쇼캠]

윤수경 2019. 2. 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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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혜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KY 캐슬'에서 한서진(염정아)과 강준상(정준호)의 큰 딸 강예서 역을 맡은 김혜윤은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을 줄 예상하지 못했다.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윤은 마지막 회에서 예서가 자퇴와 검정고시의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해 "(예서는) 검정고시를 봐서 꼭 서울의대에 갈것 같다. 고등학교 수석 입학도 했고 원래 잘 해오던 친구다. 서울의대에 가서 행복하게 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이어 "특별히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느냐"라고 묻자 김혜윤은 "다음에 작품을 하게 된다면 염정아 선배님이랑 다시 하고 싶다. 선배님이 저한테 '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다음에는 너 괴롭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하셨다. 그렇게라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yoonssu@sportsseoul.com

영상ㅣ윤수경기자 yoonssu@sportsseoul.com, 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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