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20년열애 "남자친구는 완전한 내 편♥"
디지털뉴스부 2019. 2. 7. 14:38

오나라 20년열애 소식이 화제다.
최근 종영한 JTBC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할로 큰 호평을 받은 오나라가 남자친구와의 20년열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나라는 7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김도훈에 대해 "저는 지금도 좋다. 정말 베스트 프렌드라는 느낌도 있고, 완전한 내 편이라는 느낌도 든다"며 "물론, 뜨겁고 그런 건 이미 지났지만, 완전한 내편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20년열애의 비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늘 서로 재밌게 해주려고 한다. 그게 오래가는 비결인 것 같다"며 "매일 오늘은 어떻게 재밌게 해줄까 궁리한다"고 덧붙였다.
오나라 20년열애 소식은 그가 과거에도 언급한 적 있다. 오나라는 지난해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 열애했다"며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 줄 몰랐다. '어' 하는 순간 20년이 지났다"라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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