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자녀 없는 이유? 조급함 없었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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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면 족하다' 김원희가 2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는 조카들과 함께 부탄으로 여행을 떠났다.
조카를 내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의 '이모, 삼촌' 모습은 물론 입양, 형제 자매의 육아 쉐어링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요즘 가족'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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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면 족하다' 김원희가 2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는 조카들과 함께 부탄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원희는 쉴 틈 없는 조카들의 요구에도 "내 몸이 부서져도 해줄 것"이라고 말하며 넘치는 애정과 사랑을 드러냈다.
여행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원희는 "사실 말할 기회가 없었는데 많은 분들이 물어본다"며 결혼생활 14년동안 자녀가 없는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아이들을 좋아하고 잘 돌본다. 하지만 1남4녀로 자라서 한 번도 독방을 써본 경험이 없을 정도로 가족들과 가까이에서 북적북적하며 지냈다. 그러다 보니 조급함과 간절함이 크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딩크족이라는 생각도 없었다"면서 "저출산에 한 몫을 한 것 같아 지금은 나라에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원희는 "초산을 경험했으면 가능성이 있다고 할텐데 나이가 마흔 후반이다. 남편에게 가끔 우스갯 소리로 '아이 낳아?'라고 말하면 웃고 말 때가 많다. '임신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5.8%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조카를 내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의 '이모, 삼촌' 모습은 물론 입양, 형제 자매의 육아 쉐어링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요즘 가족'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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