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신동엽, 90학번 동기 "예전부터 밝혔다" 폭로에 '당황'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2019. 2. 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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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대학 동기의 폭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관련된 일화가 전파를 탔다.

신동엽은 같은 학번 동기들을 보고 반가워했다.

한 동기는 신동엽에 대해 "걔는 좀 밝혔다. 예전부터"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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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대학 동기의 폭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동엽과 관련된 일화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임원희는 서울예대 90학번 동기들과 만났다. 신동엽은 같은 학번 동기들을 보고 반가워했다.

한 동기는 신동엽에 대해 "걔는 좀 밝혔다. 예전부터"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던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임원희는 "섹시했지, 좋게 얘기하면"이라며 그를 감싸줬다.

이어 또 다른 동기는 "동엽이 유명한 일화 아느냐. 졸업하고 공연할 때 동엽이가 잘나갈 때였다. 그런데 한번은 동엽이가 공연 중에 코피가 났다. 알고 보니까 암전 때 코를 엄청나게 판 거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so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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