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 주니치 캠프서 일일 코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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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통산 123승 투수 노모 히데오가 주니치 드래건스 스프링캠프를 방문했다.
이 매체는 "덥수룩한 수염에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야구장에 나타난 노모는 메이저리그 출신의 아우라를 풍겼다"며 "불펜 피칭에 나선 스즈키 히로시의 투구를 지켜본 뒤 30분간 자신의 주무기였던 포크볼을 던지는 요령을 가르쳤다"고 전했다.
한편 1990년 긴테쓰 버펄로스에서 프로 데뷔한 노모는 1995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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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통산 123승 투수 노모 히데오가 주니치 드래건스 스프링캠프를 방문했다.
2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데일리 스포츠' 인터넷판은 "노모 히데오가 이날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을 방문해 요다 쓰요시 감독의 요청에 따라 임시 코치로 나섰다.
이 매체는 "덥수룩한 수염에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야구장에 나타난 노모는 메이저리그 출신의 아우라를 풍겼다"며 "불펜 피칭에 나선 스즈키 히로시의 투구를 지켜본 뒤 30분간 자신의 주무기였던 포크볼을 던지는 요령을 가르쳤다"고 전했다. 요다 감독은 노모에게 내일도 올 수 있겠냐고 부탁하기도.
한편 1990년 긴테쓰 버펄로스에서 프로 데뷔한 노모는 1995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다. 이후 뉴욕 메츠, 밀워키 브루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등 7개팀에서 12시즌 통산 328경기 123승109패 평균자책점 4.24 탈삼진 1918개로 큰 족적을 남겼다.
특히 1995년 첫 해 탈삼진 1위에 오르며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1996년 LA 다저스, 2001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두 차례 노히터 게임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유의 몸을 비트는 토네이도 투구폼과 뚝 떨어지는 포크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지난 2016년부터 샌디에이고 구단 고문을 맡고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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