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연애의 맛' 김정훈, 직접 밝혔다..김진아 향한 '트루♥'

이지현 기자 2019. 2. 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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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스튜디오에 김정훈이 등장했다.

지난 달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을 비롯해 구준엽, 고주원이 스튜디오를 찾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김정훈, 김진아 커플이 구준엽, 오지혜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김정훈은 김진아의 손을 꼬옥 잡으며 '달달'함을 과시, 본 방송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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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TV조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애의 맛' 스튜디오에 김정훈이 등장했다.

지난 달 3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정훈을 비롯해 구준엽, 고주원이 스튜디오를 찾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정훈은 현재 김진아와 '진정커플'로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김정훈은 녹화장에서 김진아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김정훈은 휴대폰을 공개하기도. 김진아는 '하나뿐인 진아'라고 저장돼 있었다. 즉석에서 전화 연결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김정훈은 "원래 전화를 잘 안 받는다"고 해 웃음을 샀다.

우여곡절 끝에 김진아와 전화 연결이 됐다. 하지만 야근 후 자고 있다는 김진아의 말에 김정훈은 바로 끊어버렸다.

최화정이 "그냥 통화하지 그랬냐"고 아쉬워하자, 김정훈은 "자고 있다고 하지 않냐"면서 여자친구 철벽 방어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또 "진아가 어제 야근했다"면서 편을 들기도. 이를 본 '연애의 맛' 패널들은 "예사롭지 않다", "한 번 해본 통화는 아니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정훈은 김진아에 대해 반전 매력이 있다면서 호감을 표했다. 결혼 얘기에도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필연커플과 유사한 분위기가 진정 커플이다"는 말을 듣고 "진아가 아직 너무 어리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김정훈은 "진아가 직장에 들어간지 1년 됐다. 새내기다"면서 아직 결혼을 생각하기에는 이른 시기라고 못박았다. 이에 붐은 "딱 결혼할 타이밍이다"고 농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구준엽이 진정커플 관련 제보도 했다. 김정훈이 스튜디오에 커플티를 입고 오지 않자, 옆에 있던 구준엽이 폭로에 나선 것. 그는 "사석에서 이 커플을 만났는데 그 때도 얼굴 커플티를 입고 있더라"고 해 김정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김정훈은 "김진아가 똑똑한데 특이하다"며 '똑트'라고 말하는가 하면, 편지로 인해 눈시울을 붉혔다는 말에는 "추워서 그랬다"면서 부끄러움을 타기도 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김정훈, 김진아 커플이 구준엽, 오지혜 커플과 더블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김정훈은 김진아의 손을 꼬옥 잡으며 '달달'함을 과시, 본 방송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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