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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아까워서 남 못주는 아들 '입술 피어싱' 고집하자 첫 손찌검(둥지탈출)

장혜원 2019. 1. 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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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아까워서 남 못주는 아들 '입술 피어싱' 고집하자 첫 손찌검(둥지탈출)

  방송인 방은희(사진 왼쪽)가 아들 김두민(〃오른쪽)이 입술 피어싱을 고집하자 처음으로 손찌검을 하며 그의 피어싱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 '둥지탈출3'에서는 방은희와 아들 김두민과의 일상으로 꾸며졌다.

  방은희는 "문신 도구가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들 김두민에게 물었다.

바로 김두민이 방은희가 극구 반대하는 '입술 피어싱'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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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방은희(사진 왼쪽)가 아들 김두민(〃오른쪽)이 입술 피어싱을 고집하자 처음으로 손찌검을 하며 그의 피어싱을 반대했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 ‘둥지탈출3’에서는 방은희와 아들 김두민과의 일상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침식사 자리에서 방은희는 김두민에게 “장가가지 마. 아까워서 누구한테 줘”라며 “엄마가 말했잖아. 세상 여자 다 만나보고 결혼하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연상하고 결혼했다가 한 번 이혼하고 그 다음에 연하랑 결혼해. 대신 사랑은 많이 해”라고 권유했다.

 
방은희는 “문신 도구가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들 김두민에게 물었다. 

이에 아들은 “그림 연습에 사용했을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방은희는 “문신은 하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언질했고 김두민은 “후회를 안 하는 사람도 많다. 우리는 젊고 시대가 다르다”고 방은희 말에 반박했다.

 
김두민은 혼자 방으로 들어가 여자친구와 통화하고 그의 피어싱 콜렉션을 살펴봤다.

이때 방은희가 등장했고 김두민은 엄마에게 “(피어싱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라며 “입술에 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이에 방은희는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간이 흐르고 방은희는 아들과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방은희는 아들 덕분에 난생 처음으로 코인 노래방도 가보고 쇼핑을 하며 즐겁게 지냈다. 

하지만 방은희는 이날 처음으로 김두민에게 손찌검하게 됐다. 바로 김두민이 방은희가 극구 반대하는 ‘입술 피어싱’을 하겠다고 고집을 피워서다. 결국 김두민이 고집을 꺾으며 상황은 일단락됐다.

한편 방은희는 1988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드라마, 영화, 공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행보를 넓혀왔다. 2000년 결혼해 2003년 이혼했다.

방은희는 2010년 현 남편인 NH 미디어 김남희 대표를 만나 재혼했다. 2002년생인 아들 김두민의 나이는 올해 17세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tvN ‘둥지탈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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