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아들 신상 유출에 분노 "반드시 추적할 것"[룩@차이나]

박설이 2019. 1. 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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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가 언론을 통해 셋째아들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데 분노했다.

앞서 홍콩의 한 매체는 장백지가 지난해 11월 출산한 셋째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아들의 친부 존재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중국 부호, 싱가포르 부호, 배우 주성치 등이 아이의 아버지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장백지 측은 모두 부인했다.

태어난 지 3개월 된 장백지 셋째아들의 이름은 장례승(장리청)으로, 엄마인 장백지의 성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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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장백지가 언론을 통해 셋째아들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데 분노했다.

장백지 측은 29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콩의 한 매체는 장백지가 지난해 11월 출산한 셋째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출생증명서를 입수해 아들의 이름이 

장백지 측은 "출생증명서는 비밀리에 보관해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았다"면서 "현재 이 출생증명서를 접했던 모든 이들 가운데 돈을 받고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비밀을 투설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상 유출은) 단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다. 대중의 프라이버시 보장의 문제다)면서 "우리는 반드시 끝까지 추적하고 추궁할 것이다"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한편 홍콩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하고 두 아들과 생활해온 장백지는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의 친부 존재를 밝히지 않은 가운데 중국 부호, 싱가포르 부호, 배우 주성치 등이 아이의 아버지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장백지 측은 모두 부인했다.

태어난 지 3개월 된 장백지 셋째아들의 이름은 장례승(장리청)으로, 엄마인 장백지의 성을 따랐다. 영어 이름은 마커스. 출생증명서의 친부란은 공란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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