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유인나 "우주여신 캐릭터 부담, 발연기 어렵더라"

뉴스엔 2019. 1. 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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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우주여신 캐릭터, 발연기 부담감을 언급했다.

유인나는 1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서 "우주여신이라는 네 글자가 저를 정말 힘들게 한다. 부담이 많이 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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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배우 유인나가 우주여신 캐릭터, 발연기 부담감을 언급했다.

유인나는 1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연출 박준화) 제작발표회에서 "우주여신이라는 네 글자가 저를 정말 힘들게 한다. 부담이 많이 된다"고 운을 뗐다.

유인나는 "감독님과 첫 미팅에서 '작품을 하고 싶은데 시청자들에게 용납이 되는 캐릭터여야하기 때문에 대표 미녀 배우를 캐스팅해야 하지 않나' 물었다. 그랬더니 감독님이 '그건 연기로 해내야 하는 부분이고 유인나 씨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밝고 사랑스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십분 활용하고 싶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발연기를 하기는 쉬운데 재밌고 귀엽게 보이기는 힘들더라. 다른 신들보다 연습을 더 많이 했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진심이 닿다'는 오는 2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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