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부터 판매중인 광주은행 모바일 신용대출은 소득자료 전자방식제출(스크래핑)을 통한 직업 및 소득정보 자동처리 등으로 최적의 한도 및 금리를 산출하는 최신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최고대출한도는 2억원으로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된다. 이 대출은 고객이 직접 7분 안에 모바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총 5600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에 광주은행은 기존 모바일 신용대출에 마이너스대출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 쉽고 편리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모바일 마이너스대출은 모바일웹(Web)뱅킹(포털에서 광주은행 검색후 접속)과 스마트뱅킹(APP)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최고 대출가능한도는 5000만원이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 신규 개설과 마이너스대출 신청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해 광주은행에 계좌가 없는 고객이더라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백의성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 부장은 “모든 은행업무와 상품∙서비스를 디지털화해 고객에게 쉽고 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 고객이 손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뱅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