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종료' 강다니엘 "워너원, 가슴에 묻을 것..고마워"

김유림 기자 2019. 1. 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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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강다니엘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워너원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은 길을 같이 달려왔다. 정말 잘 해왔고 앞으로는 더 멋있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고생했고, 제일 좋았고 제일 멋있는 그룹으로 내 가슴 속에 묻겠다.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너원 멤버로 함께 활동한 윤지성,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라이관린, 박우진, 배진영, 황민현, 하성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워너원 사랑해'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또한 그는 워너원 공식 팬카페에 "웃자 워너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4일간 개최된 단독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통해 1년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솔로, 배우, 본 소속사 복귀 등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인생 2막을 시작한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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