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캐슬' 조재윤 "예빈役 이지원, 아역 중 연기 1등"[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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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신인배우 조재윤입니다." 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그의 첫인사에 모두가 빵 터졌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으로 데뷔,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피고인' '흉부외과' OCN '구해줘' '블랙' '플레이어' 영화 '범죄도시' '내부자들' '7번방의 선물'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에 신스틸러로 출연했지만 요즘처럼 뜨거운 인기를 누린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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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17년차 신인배우 조재윤입니다." 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그의 첫인사에 모두가 빵 터졌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003년 영화 '영어완전정복'으로 데뷔,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피고인' '흉부외과' OCN '구해줘' '블랙' '플레이어' 영화 '범죄도시' '내부자들' '7번방의 선물' '아저씨' 등 다양한 작품에 신스틸러로 출연했지만 요즘처럼 뜨거운 인기를 누린 적은 없었다. 아직도 길에서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게 신기하다는 조재윤이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FNC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뉴스엔과 만난 배우 조재윤은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과 자신을 향한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고 입을 연 그는 "제가 네 가족의 부부 중 남편 역할을 했지만, 드라마에서 비중이 많지가 않다. 그래서 이렇게까지 사랑을 받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재윤은 "이런 자리(라운드 인터뷰) 자체도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좋다. 너무 신기하고 이걸 찍어 유튜브에 올리고 싶다. 제가 길을 걸어갈 때 누군가가 저를 알아보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어떻게 나를 알아보지?' 신기해 죽겠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SKY 캐슬' 19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3.2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비지상파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 인기에 힘입어 포상휴가도 일찍이 결정됐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태국 푸껫으로 3박 5일간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하지만 조재윤은 아쉽게도 이번 포상휴가에 불참한다. 미리 가족 여행 계획을 세워놨기 때문.
"사실 지난해 12월에 티켓이 싸서 2월 8일 출발 일정으로 가족여행을 잡았는데, 2월 10일에 포상휴가를 갈 줄 몰랐다. 포상휴가를 받을 줄도 몰랐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못 가게 됐다. 가족여행은 저희 어머님이 온천을 한 번도 안 가보셔서 일본으로 가게 됐다. 사실 저희가 포상휴가로 '하와이 가자'고 제안했었는데, 만약 하와이 갔으면 가족여행 취소했을 거다.(웃음)"
어딜 가나 'SKY 캐슬' 이야기밖에 들려오지 않는 요즘이다. 조재윤 역시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는 "시청률이 안 나오면 주변 분들이 그냥 '잘 보고 있다' 이 정도로만 말한다. 그런데 시청률이 잘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는 먼저 연락이 온다. 톱스타들이 문자가 와서 '재밌다'고 하는데 'SKY 캐슬'은 정말 문자가 많이 왔다"며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혜나(김보라 분) 누가 죽였냐'는 거다. 그건 아직도 질문이 들어온다. 금, 토요일 밤마다 전화가 온다"고 말했다.
아역 배우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들의 연기력에 감동받았다"고 입을 연 그는 "수한이(이유진 분) 제 아들이 이번에 'SKY 캐슬'로 드라마 데뷔를 했다. 그런데 그렇게 잘 한다. 감독님이 배우 한 명 한 명을 그렇게 꼼꼼하게 뽑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저는 1등으로 따지면 예빈이(이지원 분)다. 애교가 정말 끝장나고, 준비성도 최고다. 이 친구는 타고났다. 아예 배우로 태어난 사람 같다. 걔 연기를 보고 있으면 '최고다'는 말이 나온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또 'SKY 캐슬' 시즌2에 대한 질문에 조재윤은 "1편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잘 됐을 때 빠져야지, 괜히 1이 잘 됐는데 2가 망하면 안 된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제안이 들어와도 안 하겠다는 거냐"는 질문에는 황급히 "그러면 할 거다. 우양우는 아마 살아있지 않겠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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