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베트남 U-22 팀에 고전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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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과 친선 경기에서 비겼다.
울산은 26일 밤 베트남 항더이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 U-22 대표팀과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베트남에서 전지훈련 중인 울산은 지난 2017년 말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과 경기한 것에 이어 또 한번 베트남과 인연을 맺었다.
울산은 베트남 U-22 대표팀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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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울산 현대가 베트남 22세 이하 대표팀과 친선 경기에서 비겼다.
울산은 26일 밤 베트남 항더이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 U-22 대표팀과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베트남에서 전지훈련 중인 울산은 지난 2017년 말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과 경기한 것에 이어 또 한번 베트남과 인연을 맺었다.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A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 외에 22세 이하 상비군 대표팀을 운영하고 있다. 2019 UAE 아시안컵에 참가한 선수 중에도 23세 이하 선수가 많아 주력 선수가 상당수 빠진 팀이다.
박 감독은 이 팀을 단장으로 지원하고 있다. 일본과 아시안컵 8강전을 마치고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를 관전한 박 감독은 26일 베트남에 도착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울산은 주민규를 원톱으로 세운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했다. 오승훈이 골문을 지키고 박주호 배재우 김민덕 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믹스와 박용우가 중앙 미드필덜 짝을 이르고 2선에 이현승 박하빈 이지훈 등 신예가 포진했다.
울산은 베트남 U-22 대표팀과 대등한 경기를 했다. 베트남은 아시안컵에 나선 A대표팀과 마찬가지로 강한 압박과 날카로운 역습 공격으로 울산을 위협했다.
울산은 경기 도중 주민규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불운이 있었다. 주니오를 교체투입했다. 후반전에 김인성 강민수, 이명재, 정재용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으나 베트남 U-22 대표팀의 수비 조직을 흔들지 못했다.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울산은 2월 1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킷치(홍콩)-페락(말레이시아)의 12일 2차 예선전 승리 팀과 2019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경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3월 1일 오후 4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2019 K리그1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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