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에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
2019. 1. 26. 08:37

부회장엔 김영주, 강경선, 고한승, 박승국
신년인사회선 우리 산업의 신성장동력 다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25일 저녁 그랜드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를 새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영주 종근당 대표, 강스템바이오텍 강경선 이사회의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이사에는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 이병건 에스씨엠생명과학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을 비롯한 350여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산업계 기술개발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맡고 있는 바이오산업 분야의 대표단체이다.

협회는 이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바이오업계 경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라는 자부심으로 바이오산업을 발전시키기로 다짐했다.
임 이사장은 미국 보스턴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뒤, 2005년 북경한미약품 대표를 거쳐 현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 및 한미약품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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