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산가옥서 간담회 연 손혜원..SBS 기자 찾은 이유는?

입력 2019. 1. 2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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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방문신 SBS 논설위원, 박창환 장안대 교수,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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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산가옥 간담회…의도는?

박창환 장안대 교수
"이해충돌 해명,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고 궁색"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
"문화재 보존·투기 부인 등 본인 주장 피력에 적절한 장소"

방문신 SBS 논설위원
"손혜원, 마케팅 홍보전문가다운 회견 준비"

● "이해충돌 아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손혜원, 도덕성 아닌 공공성 문제 간과한 측면 있어"
"공공장소로 활용했으면 파장 작았을 것"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
"이해 충돌의 전형적인 예"
"공적 정보를 사적으로 활용한 측면 있어"

방문신 SBS 논설위원
"손혜원, 해선 안 되는 일을 이익의 관점에서 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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